부안군,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사진*부안군청사 전경

(전주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부안군이 유통비 절감을 통해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산물 특산품 전자상거래 배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안군은 올해 총사업비가 지난해보다 1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 2만5000패키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전자상거래 매출실적과 사업추진 현황을 심사해 43개 업체를 사업대상으로 확정해 농가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받는다.

구체적으로 올해부터는 배송비 인상에 따른 단가를 반영해 1개당 지원금액을 2000원으로 인상한다.

권오범 축산사업본부장은 “온라인 직거래 부활로 배송비 지원사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배송비 지원 사업’은 지역 농가 및 단체가 생산·가공한 특산품 농산물을 전자상거래로 배송할 때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